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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4회 세미나 (모네상스 강신장 대표님) - 강연회 스케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05.04
첨부파일0
조회수
83
내용

2014년 8월 8일

부경대학교 대학극장에서 한국마케팅학회 네 번째 강연회가 진행되었습니다.

 

 

 

강연을 맡아주신 강신장 대표님은 삼성경제연구원(SERI)의 CEO 교육과정을 세간에서 가장 성공한 프로그램으로 격상시키시고 세라젬 부회장과 경영교육 전문기관인 ‘IGM 세계경영연구원’의 원장을 지내셨습니다. 

 

 

 

올해 7월부터는 모바일 교육회사인 모네상스의 대표를 맡고 계십니다. 최근 <감성의 끝에 서라>의 신간이 베스트셀러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고 이미 이전의 <오리진이 되라>라는 수퍼 베스트셀러의 저자이십니다. 그 외 여러 신문에 쓴 수많은 컬럼과 강의로 이미 관련 분야에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분이십니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감성의 끝에 서서 나의 르네상스 만들기'라는 주제로 마케팅을 인문학적으로 접근해보는 시간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아폴론, 디오니소스 : 2가지 예술의 세계

 

- 니체의 <음악정신을 통한 비극의 탄생> 

  : 바그너 헌정 / 서구 지성들의 근대 서구문명의 비판 근거, 예술적 힘의 원천을 알게됨

- 아폴론적 예술 

  : 건축, 조각, 회화와 같은 형태가 있는 조형 예술. 이성 절제와 균형, 일관성, 질서 등이 중요.

- 디오니소스적 예술 

  : 춤, 연극과 같은 무형의 예술. 라이브의 예술, 현장의 사람들 모두를 도취시켜야 하는 예술. 도취의 에너지는 야성, 충동, 광기.

 

마케팅의 가장 중요한 원천은 고객을 도취시켜야 하는 디오니소스적 요소가 있다.

 

 

상극의 힘이 합쳐 창조하는 하르모니아 


- 이성과 야성, 절제와 충동, 균형과 광기 등 양극의 것이 힘을 햡쳐서 만드는 에너지

- 마케팅 전략은 야성과 광기, 도취의 디오니소스적 에너지를 어떻게 만들어 내느냐가 승부처 

 

 

 

비극 합창대 - 현실과 차단하고 몰입하는 장치

 

- 그리스 비극 : 아폴론적 에너지와 디오니소스적 에너지가 인류역사상 처음으로 만난 것

비극 합창대, 사튀로스 : 그리스 비극 몰입의 장치 (가사 : 아폴론적 / 춤과 멜로디 : 디오니소스적)

- 디튀람보스 (대사+춤+리듬) : 관객을 도취시키는 장치

- 예술이 삶으로 들어오는 혁신적인 장치 

 

 

 

디튀람보스가 현재 남아있는 것이 없어 강신장 대표님이 최근 보시고 '이런 것이 디튀람보스가 아닐까?' 하는 추천 노래, 드림걸즈의 'I'm Changing'의 노래를 모두 함께 들어보았습니다. 강신장 대표님의 몰입력있는 강의와 디튀람보스적인 음악이 함께 하여 청중들은 한 껏 도취되어 버렸습니다. 

 

 

 

그리스 비극과 900개의 극장이 만든 그리스 문명

 

- 야성과 광기의 디오니소스적 에너지가 가득한 비극이 완고함과 편견을 깨고 국가와 공동체, 공동체와 구성원, 구성원과 구성원을 모두 하나로 만듬 

- 그리스는 비극을 통해 매일 매일 자기를 만날 수 있는 통로가 있어서 그리스 문명은 진보

- 소크라테스의 도덕과 지성주의의 등장으로 야성과 광기의 루트가 차단, 그리스 비극이 쇠퇴, 따라서 그리스 문명도 쇠퇴 

 

 

 

나의, 우리 회사의 야성과 광기는 살아 있나?

 

- 그리스 비극을 통해 아폴론적 에너지와 디오니소스적 에너지의 하모니로 찬란한 그리스 문명을 만듬

- 그리스 사람들은 비극을 통해서 매일매일 나를 만났고 새로운 나를 만들 수 있었고 더 나아가 하모니를 만들어 냄

- 이제 그리스 문명의 사례를 통해 우리 자신을 돌아볼 시간

- 우리 조직은 아폴론적 인재와 디오니소스 인재가 조화로운가?

- 우리가 만든 상품에는 이전 볼 수 없었던 야성과 광기의 도취적 에너지가 담겨져 있는가?

 

 

 

세상에서 제일 만나기 힘든 사람 - 바로 나

 

- 나를 만나는 약속 장소를 모름

- 인문학이 추구하는 세 가지 질문, "나는 누구인가?", "나는 왜 사는가?", "제대로 살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적용

- 가장 낮은 곳, 초라하지만 나의 민낯을 보아야 변화를 시작할 수 있다.

- 나를 만나는 것은 내가 얼마나 초라한 존재인지 아는 것. 그래야 재탄생의 꿈을 세울 수 있다. 

 

 

 

인문학적 성찰

 

- 그리스 사람들은 비극, 문학작품을 통해 나를 만남

- 역사 속의 사건, 철학자들의 우화를 통해 나를 만날 수 있슴

- 인문학의 용도는 나를 만나고, 사람을 만나고, 그 마음을 만나는 중요한 채널

- 모든 사업은 살아있는 인문학

 

 

 

사람의 마음 속, 아무도 볼 수 없는 결핍을 보아야 탁월함에 도전할 수 있다.

 

- 창조의 스위치를 켜져도 유용성, 수용성, 경제성의 고개를 넘어야 하지만 결핍을 보지 못하면 출발 조차 할 수 없다

- "아빠 왜 사진은 찍으면 바로 볼 수 없죠?"라는 결핍을 본 딸의 말한마디에 폴라로이드가 탄생

 

 

이렇게 강신장 대표님의 야성과 광기 넘치는 강의는 모든 청중을 도취시키며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이번 세미나에는 파크랜드의 부회장님과 금수복국 사장님 등 많은 부산지역의 많은 빛나는 기업인 분들도 참석해 주셔서 더욱 자리를 빛내 주셨네요.  

 

 

 

대표님은 추가적으로 일체화를 활용하는 시인의 눈으로 세상을 보는 창조법을 말씀해 주시고 직접 만드신 시도 낭독해 주셨답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방법은 대표님의 신간 <감성의 끝에 서라>를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되시겠네요! 

 

 

 

나의 르네상스, 내가 새로 태어나고 싶다면 먼저 나를 만나고, 내가 지금 얼마나 초라한 지를 직시하고, 다른 사람의 마음, 결핍을 보고 그것들을 바탕으로 탁월함의 꿈을 세울 때 실현이 가능하다.

 

모네상스 강신장 대표님의 귀한 말씀이 여운을 남기며 한국마케팅학회 네 번째 강연회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멀리 부산에서도 세미나에 열정적으로 관심을 보내 주시고 참석해 주신 한국마케팅학회 회원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다섯번째 강연회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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