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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OM 2기 1주차 2교시 - 홍성태 교수님의 '브랜딩이 비즈니스의 성패를 좌우한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05.04
첨부파일0
조회수
79
내용

브랜딩이 비즈니스의 성패를 좌우한다

 

 

 

MOM 과정의 2기 첫번째 강연은  '브랜딩이 비즈니스의 성패를 좌우한다'는 주제로 홍성태 교수(한양대학교)님이 준비해주셨습니다. 

 

비즈니스의 영혼을 불어넣는 ‘브랜딩’ 이라는 것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인식, 응축, 공유, 욕구, 공감이라는 5가지 체크포인트로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시장에 먼저 출시되어 품질이 우수한 제품이라도 성공을 보장할 수 없는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이 있습니다. 후발주자이지만 선두업체와 차별화된 그들만의 ‘Selling points’ 로 인식의 경쟁에서 승리했기 때문입니다. 맥도날드 사례가 대표적입니다. 1년에 300개 이상의 매장을 개설하면서 71세까지 6천개매장을 개설한 맥도날도 창업자인 레이크록은 '맛의 경쟁' 이 아닌 ‘쇼(Show)’같은 서비스로 경쟁하여 고객들의 인식을 선점하였습니다. 

 

 

 

하나의 브랜드에는 하나의 컨셉으로 응축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갈색을 띠면서 씁쓸함’ 초콜렛맛을 선호합니다. 초콜렛의 브랜드컨셉을 만들기 위해서 먼저 기능적이고 이성적인 항목(가을, 커피, 고뇌, 낙엽)들을 모두 나열한 후 응축(외로움, 고독)하여 고객의 마음속에 정렬시킬 수 있는 메타포를 만들어 내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서 탄생한 것이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가나초콜렛의 ‘가나와 함께라면 고독마저 감미롭다’ 입니다.  

 

브랜드는 공유되어야 합니다. 고객들에게 이러한 브랜드를 인식하는 과정도 중요하지만 고객에게 브랜드를 전달하고 항상 가까이 있는 회사구성원들 주인의식을 가지고 브랜드 컨셉을 이해하고 공유하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나사(NASA)에 근무하는 청소원은 청소원이 아닌 우주선을 달을 보내는 일을 하는 것처럼 말이죠 

 

 

 

나카무라 우사기의 ‘나는 명품이 좋다’라는 책이 있습니다. 샤넬우산을 샀는데 판매원이 ‘비가많이 올 때는 사용하지 마라’ 라고 말해줍니다. 우산은 비올 때 비를 가려주기 위해서 사용하기 위해서 구매하는 것인데 사용하지 마라니요. 샤넬마크가 찍힌 우산을 어깨에 메는 것 만으로 ‘ 나 우산까지 샤넬써요 같은’ 자기를 과시하는 여왕 같은 마음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브랜드가 기능적 필요(Functional needs)를 넘어서 비기능적 욕구(Non-Functional Wants)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끊임없이 자극해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남녀의 차이를 애기할 때 ‘화성에서온 남자, 금성에서온 여자’ 남자는 문제해결 지향적이며, 여자는 이해와 공감을 필요로 하기 때문입니다. 즉 남자여자의 공감대가 틀리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차이를 가지고 있는 남자여자(고객)의 브랜드 공감방법은 달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마루셀프로스트의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에 나오는 ‘The real voyage of discovery consists not in making new landscapes, but in having new eye.( 새로운 것을 발견하는 길은 새로운 경치를 찾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으로 세상을 보는 것이다)’ 를 인용하면서 새로운 시각으로 브랜드 뿐만 아니라 지금하고 있는 비즈니스 앞으로 진행되는 10주간의 강의가 되기를 바라면서 마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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