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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부터 2년간 마케팅연구 편집위원장의 역할을 수행할 고려대 류강석 교수입니다. 과분한 자리를 맡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무거운 책임감도 느낍니다. 마케팅연구는 지난 30여년동안 한국마케팅학회의 대표학술지로서 국내 마케팅 연구의 흐름을 선도하고 학문의 발전을 견인하는 학술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역대 학회장, 편집위원회, 심사위원, 그리고 무엇보다도 저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지금의 마케팅연구의 위상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전통을 발전적으로 계승하고, 마케팅연구가 지속적으로 연구 교류와 소통의 장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저희 편집위원회는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마케팅연구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에 저희는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향후 2년의 마케팅연구의 편집위원회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첫째, 강명수(한성대), 김병규(연세대), 김정근(Auckland Univ. of Technology), 김준범(서울대), 김현식(한림대), 김혜진(KAIST), 박종철(조선대), 송태호(부산대), 유시진(고려대), 윤성아(고려대), 이경미(서울대), 이종국(이화여대), 이찬진(KAIST), 전승우(동국대), 한영지(성균관대) 교수가 편집위원으로 참여합니다. 해당 편집위원들은 마케팅의 세부영역을 대표하는 전문가로서 편집과 심사과정에서 적극적이고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둘째, 이전 편집위원회에서 도입한 Revise & Resubmit(R&R) 제도, 타 학술지와의 상호 공동인용(co-citation), 마케팅연구 LTI(Long Term Impact) 논문상, 그리고 시의적절한 연구주제의 발굴과 제시(예, 특별호) 등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겠습니다.

셋째, 투고된 논문은 수정을 장려하고, 더불어 건설적이고 구체적이며 실현가능한 수정 방향을 제시하겠습니다. 편집위원회의 전향적인 결정과 저자의 성실한 수정노력이 더해지면 논문의 기여도와 완성도가 높아지고, 논문의 게재가능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넷째, 심사자에 따른 심사 품질의 편차를 줄임으로써 심사의 공정성을 높이고, 게재되는 논문들이일관적인 수준을 유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케팅연구를 통해 저자들은 자신의 연구가 정당하게 평가받을 뿐만 아니라 더욱 발전하는 기회를 갖고, 심사자들은 자신이 투입한 시간과 노력을 보람되게 느끼며, 독자들은 마케팅에 관한 새로운 지식과 통찰, 그리고 영감을 얻을 수 있어야 합니다. 저희 편집위원회는 마케팅 지식공동체의 모든 구성원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소통하며 노력하겠습니다. 마케팅연구의 발전을 위해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고, 여러분의 소중한 투고 기다리겠습니다.


 
2020년 4월
편집위원회 일동